LH이스트시티 신규 입주 물샘현상 기록

18년 09월 사전점검

9월 사전점검때 침실1에서 곰팡이 발생 발견하여 하자보수를 요청함.(2달간의 여유 기간 동안 하나하나 천천히 수리가 진행되었다면 지금처럼 가구때문에 불가능한 상황으로 “땜빵” 작업을 하는일은 없었을 것)

18년 11월 입주 직전

9월 사전점검이후로 2개월간 전혀 고쳐지지 않았음. 11월 2일 입주 예정이었으나
11월 1일에 부랴부랴 원인 파악을 지레 짐작으로 곰팡이 제거 및 도배 재시공 하였음.
곰팡이 원인이 뭔지, 수리가 어떤식으로 진행되었는지, 재발의 위험은 없는지에 대해 물었으나 정확한 답변은 하지않고 완벽하게 수리완료 됐다고 만 답변을 받았음.

19년 1월 6일 물샘증상 재현

우려 됐던대로 원인이 고쳐지지 않아 천장에서 물샘 현상이 재현되어 또 다시 하자보수 신청

19년 1월 17~20일 하자 보수

[17일] 하자 원인으로 스프링클러에서 누수가 있다고 판단하여 작업을 시작, 천장을 약 30cm 직사각형으로 구멍을 뚫어 스프링클러를 교체함.
– 방문 전 미리 연락 후 방문해달라고 요청 했으나 연락없이 방문함.

[18일 – 1] 17일 연락없는 방문에 상당히 불편했기 때문에 18일에는 꼭 연락하고 와달라고 재차 부탁드렸으나, 18일 오전 9시경 예고없이 찾아와서 집 외부에 있는 스프링클러의 수도관을 작동시킨 후 방문함. 스프링클러의 패킹이 제대로 장착되어 있지 않아 이로 인해 방에 많은양의 물을 뿌려 가구를 상하게 할뻔함.
만약 집을 비운 상태 였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끔찍한 상황이었습니다.
미리 연락만 주었어도 이런 상황은 발생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18일 – 2] 가구와 바닥에 뿌려진 많은 양의 물을 닦아낸 후 천장을 메꾸는 작업 진행하였습니다. 판자를 대로 피스못과 실리콘으로 고정시켰습니다. 평탄화 작업이 따로 진행 되지는 않았습니다.

[20일] 메꾼 자리에 도배를 했습니다. 군데군데 도배가 마르지 않아 울퉁불퉁했지만 며칠 기다리면 펴진다고 하여 기다려봤습니다.

[25일] 도배가 완료된 자리에는 여전히 메꾼자리의 여파가 남아 있습니다.
더불어 천장 몰딩에 타카를 사용하여 전에 없던 못자국이 흉측하게 남아 있습니다.
도배 시 본드자국으로 인해 벽지에 손상을 입었으며, 깔끔하게 마무리 되지못한 벽지 상태 및 커튼박스 안쪽의 튀어나온 합판이 평탄화 되지 못한 채로 남아있습니다.

모든 작업이 완료되었다고는 하나 “원상태”와는 전혀 거리가 먼 모습입니다.

19년 2월

천장에는 여전히 도배로 인한 주름이 남아있습니다.
천장과 커튼박스엔 공사로 인한 큰 흔적이 남아있는 상태 입니다.
시공사의 실수로 인해 새집에 하자가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왜 입주자가 감당해 내야 하는지 의문스럽습니다.
2년을 기다려 입주한 새 아파트에 발생한 하자로 인해 이미 입주때부터 스트레스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히 수리되지 못한 천장을 볼 때 마다 느끼는 분노와 스트레스를 참을수가 없습니다.

완벽한 수리는 불가능 하다는 말은 원하지 않습니다. 듣기싫어요.
티 안나게 완벽한 재시공을 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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